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믿었던 동료들에게 던전 오지에서 살해당할 뻔했지만 기프트 『무한 가챠』로 레벨 9999의 동료들을 손에 넣어 전 파티 멤버와 세계에 복수& 『참교육!』합니다!/설정 (문단 편집) == 종족 == * '''인종''' 모든 종족을 통틀어서 가장 약한 존재로 레벨 상한선도 잘 쳐줘도 100까지가 한계이며 그나마도 잘 오르지 않아 타 종족들에게는 열등종이라고 무시당한다. 하지만 인간들 중에는 10살 이상의 일부 사람들은 마스터로 선정되기도 하고 그 힘은 차원이 다르다. 그렇기 때문에 인종을 제외한 각 국가는 마스터의 힘을 얻기 위해서 인종을 차별해도 없애려는 움직임은 취하지 않는다. 하지만 차별 자체는 심각하고 왕을 뽑는 것조차도 다른 나라의 참견을 받아야 할 정도로 대우는 처참하다. 하지만 라이토가 거탑을 만들고 인종 절대 지상주의를 내세워 해방되기 시작한다. 라이토의 수하들은 인종 차별이 마치 뭔가 인위적이라고 말한다. * '''수인종''' 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육체에 동물의 얼굴을 한 종족으로 레벨 상한선은 200~300까지가 한계고 인간보다는 싸우기 편리하다 정도의 평가를 들을 뿐 인종 다음으로 타 종족에 비해서 평가는 좋지 않다. 대표 다섯 종족이 연합국의 형식을 취하고 있으며 동물의 특징을 이용한 근접전투가 주특기인 종족이다. * '''엘프종''' 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인간의 얼굴에 뾰족한 귀가 특징인 종족. 미남, 미녀가 엘프종의 특징이며 활과 마법을 잘 다룬다. 레벨 상한선은 1000까지가 한계지만 1000까지 오르는 건 장수종인 엘프족에게도 엄청난 시간이 걸린다고 알려진 만큼 소수이고 보통 모험가의 상한선은 300~500까지다. 다만 마스터의 혈통을 가진 인물들의 경우 1500~3000까지 레벨이 오른 엘프들을 흰백의 기사단이라는 정예 군대로 편성되어 있다. 다섯 종족들 중에서도 인종의 차별이 가장 심한 종족인데 귀를 제외하면 모든 면모에서 인종에 제일 가까운 게 엘프고 자신들보다 힘도 약하고 수명도 짧으면서 비슷한 게 마음에 안 든다는 사상을 가졌기 때문이다.[* 기껏해야 타종족과는 조금도 엮이지 않을려는 타 작품들의 엘프들과는 극명할 정도로 묘사가 선을 넘다보니 깐프를 넘어 '[[좆|X]]프', '[[나치]] 엘프'라는 멸칭이 생기고 말았다.] 거기다가 인간을 바퀴벌레 이하로 취급하며 인간을 죽이는 것을 오히려 인간이란 불쌍한 존재로 태어난 자들을 죽임으로써 구원해주는 것이라는 정신나간 발언을 하지만, 그들의 자랑이라는 백의 기사단은 전원 마스터 즉 인간과의 혼혈로 이루어저 있다는 것으로 그들의 자랑이 그 자신들이 벌레라고 부르는 이들의 후손이라는 것이다. 애초에 정책적으로 마스터-인간과의 혼혈을 만들고 당장 사샤도 종족연합으로 있을때 라이토와의 혼인을 염두에 두고 행동했으며 심지어 백의 기사단 부단장인 미카엘은 조금 전까지 열등종이라 멸시하며 깔보던 라이토에게 목숨을 구걸할 때 자신과 힘을 합치면 엘프종들을 지배하며 엘프종 여성들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식, 즉 동포인 엘프 여성들을 라이토에게 상납하는 것이나 다름없는 식의 말을 하기도 했다. 다만 엘프종이 인간을 쓰레기 취급하는 이유는 레벨이나 능력이 타 종족에 비해 한참 낮은것과, 외모가 닮아서라는 이유인데 마스터는 레벨과 능력에 있어서 급이 다른 존재기 때문에 무시할 이유가 없다. 특히 레벨과 강함을 중요시하는 백의 기사단을 생각하면 오히려 마스터의 피를 이어 받은 걸 자랑스럽게 여겨도 개연성이 없는 건 아니다. 왕국이 라이토들에 의해 장악되고 인종 해방 정책이 이루어지자 이미 거리의 청소나 관리등의 기반 필수 작업들을 모두 인종에 의존해와서 이미 방법을 잊은 지 오래라서 나라 전체가 완전 폐허로 변해버렸다고 한다. * '''드워프종''' 타 작품과 마찬가지로 난쟁이에 대장장이 직종으로 유명한 종족. 레벨 상한선은 500까지고 싸움보다는 지식을 탐구하는 걸 즐기는 종족이다. 작중 레벨이 301까지 오른 라이토의 복수 상대인 나노 역시 모험가 생활을 접고 대장장이 일을 선택할 만큼 전투에는 흥미를 느끼지 않는 종족이다. 그들이 원하는 지식을 주면 쉽게 아군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고 평가되며, 라이토의 힘에 굴복해 반강제로 지배하에 놓인 수인 연합국이나 엘프 여왕국과 달리 유일하게 유혈사태 없이 사실상 동맹관계 형식으로 라이토의 영향력 아래에 들어갔다. 이건 원래부터 인간족을 열등족이라고 무시하는 타 종족들에 비해 훨씬 온건한 편이었기에 인간족인 라이토도 (복수 대상인 나노를 제외하면) 반감이 덜했기 때문이기도 하다. 원래부터 드워프종은 오직 지식에 대한 탐구욕만이 가장 앞서다보니 인종을 무시하는 성향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타 종족에 비교하면 옅은 편이었다. 자신들의 지식에 대한 탐구욕만 채울 수 있다면 인간과 손을 잡는 것도 꺼리지 않으며, 인종 노예를 구매해도 학대하며 부려먹기보다는 자신들이 하고 싶어하는 광업이나 탐구에 몰두하는 동안 이런저런 집안일들을 시키기 위해서라 학대도 별로 안했다고 한다. 이 탐구욕이 어느 정도인가 하면 고대유적 조사가 끝나고 지상으로 복귀한 뒤 유적에서 싸우던 나즈나의 대검이 신화급 무기라는 걸 알게 되자 조사하고 싶다는 강력한 욕망에 LV. 9999에 라이토를 제외한 나락 최강 멤버인 나즈나가 기백에서 밀려 다가오지 말라고 울먹거릴 정도다.[* 나즈나의 성격 자체가 워낙 둔감해 평범한 욕망은 느끼지도 못하고 느낀다고 해도 레벨이나 실력에 격차가 워낙 큰 만큼 왜 저러지 정도의 인식인 걸 감안하면 이들의 욕망과 열정만큼은 라이토 일행을 넘어섰다. 오죽하면 라이토 역시 드워프들의 탐구욕에는 항복했으며 자신의 지팡이가 창세급이라고 안 밝히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을 정도. 창세급이라는 걸 밝혔으면 아마 나락 끝까지 쫓아오고도 남았을 거다.] * '''용인종''' 얼굴은 드래곤이며 몸은 인간의 형태를 한 라이토의 평으로는 이족보행 드래곤이다. 레벨 상한선은 1000이며 모든 종족들 중에서도 최강 종족이라고 불리는 종족이며 최고의 영향력을 지닌 종족이다. 이 때문에 인종만이 아니라 모든 종족들이 자신들보다 아래라고 생각하며 타국의 일에는 관심이 없다. * '''마인종''' 창백한 피부와 뿔이 달린 것이 특징인 종족. 레벨 상한선은 300~1000. 용인종과 마찬가지로 완력, 내구력, 마력이 타 종족보다 월등히 높다. 용인종 다음이라고 평가받는 종족이며 두뇌회전이 빠른 것이 특징이다. * '''다크 엘프종''' 서적판에 추가된 종족. 외형은 엘프와 동일하지만 피부가 어두운 게 특징이다. 주술이 주특기로 보이며, 무언가를 실험하고 연구하는 경향이 크다. * '''귀인종''' 서적판에 추가된 종족. 머리에 뿔이 달린 귀신 형상의 얼굴을 한 게 특징이다. * '''켄타우로스종''' 서적판에 추가된 종족. 상반신은 인간, 하반신은 말인 수인종의 아종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